2013. 11. 29. 03:43
Linux
일단 우분투를 받아서 usb로 설치하든 dvd로 설치하든 그 것은 알아서...
기본적인 설치 과정은
http://blog.naver.com/nimbusob/178559877
위 블로그를 참조했다.
파티션 세팅이나 lvm 등은 본인이 이에 대한 지식을 철저히 숙지한후에 하는 것을 권장한다.
os를 불문하고 파티션 설정은 모르면 건드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적당히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자.
언어 설정의 경우 말이 많다.
기본적으로 영문으로 사용하는 것이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좋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배우는 측면에서는 한국어가 나을 수도 있겠다.(이 것 조차도 사견...)
다만 애초에 ssh로 서버를 관리할 사람은 한국어 출력이 제대로 되서 문제가 없는데
오히려 서버에서 한국어 표시가 잘 안될때가 있다. 이는 언어셋의 문제인데 이 부분은 나도 해결한 후에 올려야겠다.
어차피 서버 자체의 문제, ssh 상에서의 문제, 파일서버에서의 문제, mysql에서의 문제 등 언어 출력 관련된 문제는 너무도 많다.
이에 관한 키워드는 eu_kr, utf-8 등이 있겠지만 어차피 공부하는 김에 조사좀 해보는 것이 좋다는 것이 내 생각.
인터넷 관련 설정의 경우 주의 사항이 있다.
특히 랜이 2개 이상인 경우(wifi 포함) 설정을 잘 해야된다.
말그대로 회선이 2개 이상이라 다수의 유선을 연결해서 서버를 운용하겠다고 한다면 둘다 해도 되겠지만 이에 대한 세팅도 모르겟고 운용법도 모른다.
따라서 1개의 회선에 유선, 무선 하나씩인 경우라고 가정 했을 때, 유선을 eth0으로 설정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무선으로 서버운용하면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서버는 안정성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내 입장에선 무선은 선이 없다는 장점외에 모든 것을
포기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유선을 eth0로 설정하고 무선은 나중에 본인이 알아서 설치 할 것!
설치 후반부에 가면 소프트웨어 모음을 간편하게 설치 해주는 항목이 있는데 위 블로그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OpenSSH server를 제외한
나머지는 직접 설치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특히 LAMP와 samba는 설치 순서 꼬이면 골때릴수도 있다.
설치가 완료되고나면 기본적으로 해주어야할 것이 있는데 아래와 같다.
* root 비밀번호 세팅 - 이 걸 아예 안쓰는 것이 보안에 좋다 하는데 삽질하는데는 root로 하지않으면 손이 더가서 귀찮을때가 많다... 정식으로 사용할때는 root 활성화 시키지 말 것!
sudo passwd root 비밀번호
* 만일을 대비해서 일단 os 자체를 패치
sudo apt-get upgrade
* ubuntu에서는 apt-get으로 패키지를 받는다
rpm이나 yum으로 패키지 설치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몇개 시도해본 결과로는 안되는 것 같다.
아마도 레드햇군이 아닌 데비안 계열이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 mc를 설치 - 일종의 파일 탐색기
sudo apt-get mc
dos환경에서 m 혹은 mdir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m을 사용해본 사람들은 정말 좋아할 듯
x-window를 설치 하지 않은 시점에서 커맨드라인 입력만으로는 불편할 때도 있는데 처음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리눅스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
또한 자체적으로 파일편집기능도 가지고 있어 편의성 증대는 말할 것도 없다.
* 파일 편집기에 관해서...
위에서 언급한 mc의 파일편집기(단축키f4)도 좋지만 몇개 더있다. 기본 편집기 vi라던가 nano도 있는데
vi의 경우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있다. 이 것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있다는데 그 또한 마찬가지... 물론 기능상 우위가 있을 수도 있지만 현재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므로
mc를 켠 상황에선 mc 편집기
커맨드 라인 입력상태에선 sudo nano /파일경로
를 권장
* 패키지 삭제
apt-get 삭제옵션 패키지명
삭제 옵션에는 remove, autoremove, purge 세 가지가 있는데 특징은 아래와 같다.
- remove : 해당 패키지 파일만 삭제한다.(설정파일 삭제 안함)
- autoremove : 해당 패키지와 의존관계(설치하면서 같이 설치 된 것 등, 설정 파일 포함)에 있는 것들도 같이 삭제
- purge : 해당 패키지 파일과 설정 파일 같이 삭제. (말 그대로 이 패키지만 없었던 것으로 돌리는 것)
상황에 맞추어 해야 겠지만 개인적으로는 autoremove를 추천(물론 의존관계가 많은 apm의 경우는 잘 생각하고 삭제 해야할 듯)
인스톨 시 다운 받았던 패키지 설치 파일 삭제하려면 clean, autoclen 을 사용
* 패키지 설치에 관한 추가 정보
기본적인 설치 과정은
http://blog.naver.com/nimbusob/178559877
위 블로그를 참조했다.
파티션 세팅이나 lvm 등은 본인이 이에 대한 지식을 철저히 숙지한후에 하는 것을 권장한다.
os를 불문하고 파티션 설정은 모르면 건드리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적당히 위에서 시키는대로 하자.
언어 설정의 경우 말이 많다.
기본적으로 영문으로 사용하는 것이 퍼포먼스 측면에서는 좋을 것이라 생각되지만
배우는 측면에서는 한국어가 나을 수도 있겠다.(이 것 조차도 사견...)
다만 애초에 ssh로 서버를 관리할 사람은 한국어 출력이 제대로 되서 문제가 없는데
오히려 서버에서 한국어 표시가 잘 안될때가 있다. 이는 언어셋의 문제인데 이 부분은 나도 해결한 후에 올려야겠다.
어차피 서버 자체의 문제, ssh 상에서의 문제, 파일서버에서의 문제, mysql에서의 문제 등 언어 출력 관련된 문제는 너무도 많다.
이에 관한 키워드는 eu_kr, utf-8 등이 있겠지만 어차피 공부하는 김에 조사좀 해보는 것이 좋다는 것이 내 생각.
인터넷 관련 설정의 경우 주의 사항이 있다.
특히 랜이 2개 이상인 경우(wifi 포함) 설정을 잘 해야된다.
말그대로 회선이 2개 이상이라 다수의 유선을 연결해서 서버를 운용하겠다고 한다면 둘다 해도 되겠지만 이에 대한 세팅도 모르겟고 운용법도 모른다.
따라서 1개의 회선에 유선, 무선 하나씩인 경우라고 가정 했을 때, 유선을 eth0으로 설정하는 것이 무난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 무선으로 서버운용하면 좋을지도 모르겠지만 서버는 안정성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내 입장에선 무선은 선이 없다는 장점외에 모든 것을
포기한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므로 유선을 eth0로 설정하고 무선은 나중에 본인이 알아서 설치 할 것!
설치 후반부에 가면 소프트웨어 모음을 간편하게 설치 해주는 항목이 있는데 위 블로그에 설명이 자세히 되어있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OpenSSH server를 제외한
나머지는 직접 설치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했다. 특히 LAMP와 samba는 설치 순서 꼬이면 골때릴수도 있다.
설치가 완료되고나면 기본적으로 해주어야할 것이 있는데 아래와 같다.
* root 비밀번호 세팅 - 이 걸 아예 안쓰는 것이 보안에 좋다 하는데 삽질하는데는 root로 하지않으면 손이 더가서 귀찮을때가 많다... 정식으로 사용할때는 root 활성화 시키지 말 것!
sudo passwd root 비밀번호
* 만일을 대비해서 일단 os 자체를 패치
sudo apt-get upgrade
* ubuntu에서는 apt-get으로 패키지를 받는다
rpm이나 yum으로 패키지 설치가 될지는 모르겠는데 몇개 시도해본 결과로는 안되는 것 같다.
아마도 레드햇군이 아닌 데비안 계열이라서 그런 것이 아닐까 싶다.
* mc를 설치 - 일종의 파일 탐색기
sudo apt-get mc
dos환경에서 m 혹은 mdir과 비슷한 역할을 한다. m을 사용해본 사람들은 정말 좋아할 듯
x-window를 설치 하지 않은 시점에서 커맨드라인 입력만으로는 불편할 때도 있는데 처음 사용하는 입장에서는 리눅스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춰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한다.
또한 자체적으로 파일편집기능도 가지고 있어 편의성 증대는 말할 것도 없다.
* 파일 편집기에 관해서...
위에서 언급한 mc의 파일편집기(단축키f4)도 좋지만 몇개 더있다. 기본 편집기 vi라던가 nano도 있는데
vi의 경우 진입장벽이 생각보다 있다. 이 것의 업그레이드 버전도 있다는데 그 또한 마찬가지... 물론 기능상 우위가 있을 수도 있지만 현재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그것이 아니므로
mc를 켠 상황에선 mc 편집기
커맨드 라인 입력상태에선 sudo nano /파일경로
를 권장
* 패키지 삭제
apt-get 삭제옵션 패키지명
삭제 옵션에는 remove, autoremove, purge 세 가지가 있는데 특징은 아래와 같다.
- remove : 해당 패키지 파일만 삭제한다.(설정파일 삭제 안함)
- autoremove : 해당 패키지와 의존관계(설치하면서 같이 설치 된 것 등, 설정 파일 포함)에 있는 것들도 같이 삭제
- purge : 해당 패키지 파일과 설정 파일 같이 삭제. (말 그대로 이 패키지만 없었던 것으로 돌리는 것)
상황에 맞추어 해야 겠지만 개인적으로는 autoremove를 추천(물론 의존관계가 많은 apm의 경우는 잘 생각하고 삭제 해야할 듯)
인스톨 시 다운 받았던 패키지 설치 파일 삭제하려면 clean, autoclen 을 사용
* 패키지 설치에 관한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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