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8. 8. 23:31
Bicycles/Maintenance
뜬금 없이 웬 정비인고 하니.. 자전거 여행도 그렇고 평소에 자전거 관리에 있어서 역시 자기가 직접 하는게 여러모로 속편하기 때문이다.
성격상 자가 정비가 취향이라 결국 자전거에도 적용하게 된 것이다.
정비 메뉴얼이나 서적에 대해서 정보가 찾기 힘든데.. 미케닉 과정이 있다고 하지만 돈들여서까지 하기엔 좀 그렇고...
바이크샾에서 일 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싶다.
이력서 넣어 놨는데... 잘 됬음 좋겠다 =ㅁ=~
취미에서 특기로 넘어가는 걸 은근히 좋아하는데 이번에도 그렇게 됬다.
좀더 자전거에 대해서 많은 것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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